《위잉위잉: 별의 신호》
부암아트홀 1–3층
2025.12.20 (토) – 2026.2.28 (토)
관람 시간: 12:00 – 19:00
별에서 날아온 신호를 포착하는 감각적 경험,
전시 《위잉위잉: 별의 신호》 부암동에서 시작됩니다.
전시 소개
이 전시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세 팀의 작가들이 하나의 ‘신호 환경(signal environment)’을 함께 구성하며 만들어낸 특별한 공간입니다.
전시 제목 ‘
위잉위잉’은 진동, 파동, 기척의 상태를 상징하고, ‘
별의 신호’는 아주 멀리서 되돌아온 작은 메시지나 감지하기 힘든 미세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번 전시는
‘멀어진 만큼 더 선명해지는 관찰자 시선’,
즉 ‘
오버뷰 이펙트(Overview Effect)’를 테마로 감각적 층위에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신호들이 중첩되고 교차하는 다층적이고도 불안정한 지형을 만들어냅니다.

참여 작가 소개
Mothfly (모스플라이)
@
mothfly_studio
낙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그래픽 아티스트. 유쾌하고 밝은 작업 속에서도 피로, 냉소, 외로움을 드러냅니다.
- Overview Effect, 2025
- The Operator, 2024
Chanan Ben Simon & 배인경
@
chanan.ben.simon & @
inkyoung_bae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멀티미디어 듀오. 따뜻한 디스토피아를 상상하며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선보입니다.
- Star Inside, 2025 (Video, Sound, Installation)
와이쏘씨리얼즈 (#whysocerealz)
@
whysocerealz
실수에 대한 관대한 태도를 제안하는 디자이너 이성빈.
“실수해도 괜찮아. 잘 못해도 괜찮아.”
서울패션위크에서 다수 쇼를 선보였으며, 현재 다양한 콜라보 작업에 집중 중입니다.


전시 구성 안내
- 1F Signal Lounge
전시의 첫 장면. 소리와 빛, 기척이 천천히 감각을 일깨웁니다.
- 2F Portal
경계의 전환점. 시선이 이동하며 신호의 흐름이 바뀝니다.
- 3F Zero Point
모든 신호가 멈추는 지점. 가장 멀지만 가장 또렷한 신호를 느껴보세요.

감각적인 공간, 멀티미디어 작업들,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는 신호들.
지금
부암아트홀에서 나만의 우주적 거리를 감지해 보세요.
기획 및 주최 정보
참여작가 : 하난 벤 시몬 & 배인경, 모스플라이, 와이쏘씨리얼즈
기획 : 이현희
주최 : 유한회사 티지앤컴퍼니
주관 : 부암아트홀
협력 : 우드사이드 커피 로스터스
운영 : 박금주, 권도영, 박유선
디자인 : 아하하 아트컴퍼니, 와이쏘씨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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