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문밖문화포럼–(사)부암아트센터
문화예술 협력 MOU 체결
– 지역 기반 복합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본격화 –
(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과 (사)부암아트센터(대표 정유진)는 2026년 4월 21일, 서울 종로구 부암아트홀에서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암동·평창동·구기동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창작–교육–공연–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형 복합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단일 장르 중심에서 융복합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동시대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민간 예술공간과 지역문화 네트워크가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은 지역 기반 문화 담론 형성과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해온 단체이며, (사)부암아트센터는 공연장(부암아트홀)을 기반으로 전시, 교육, 창작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험해왔습니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해온 자원과 경험을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내용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동 기획 공연 및 지역형 페스티벌 운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대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교류 플랫폼 구축
포럼·세미나 등 학술·담론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네트워크를 연계한 협력 운영 구조 구축
기대 효과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동사업을 넘어,
창작–발표–교육–확산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문화예술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지속적인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며,
지역에는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민간 예술공간과 지역 네트워크가 협력하는 모델로서, 향후 문화정책 및 지역 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사례로 확장될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향후 계획
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부터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역 기반 공연예술 페스티벌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정례화
신진 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권 예술가 교류 및 국제 협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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