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암아트홀 대표 정유진입니다. 예술은, 부암에서 시작됩니다.
부암아트홀은 예술가의 창작과 시민의 감상이 공존하는 도시 속 열린 예술공간입니다.
무용·음악·연기·미술·전시 등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만들어갑니다.
이곳은 작품이 태어나고, 예술가가 성장하며,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창조의 플랫폼입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부암에서 예술의 두 번째 막이, 다시 그리고 새롭게 오릅니다.
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우리는 다양한 예술의 언어를 하나로 엮어
부암만의 감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예술이 살아 숨 쉬고, 사람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곳
부암아트홀의 새로운 막이 지금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 부암아트홀 대표 정유진 –